예전 알고 지내던 남자의 아들과 동거중인 여자, 엄마로 불리고 싶지만 매번 아줌마라고 불리며 지내고 있다. 가족이지만 남인 둘, 아줌마의 끊이없는 성욕을 풀어주고자 자신의 친구를 여럿 붙여주고 그의 대가를 받고있다. 친구의 여자친구까지 탐내는 아들, 끝없는 탐욕으로인해 더 이상 겉잡을 수 없을 정도로 일이 커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