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나단 레뎀 소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원작은 투렛 증후군 탐정의 충격적인 언어로 사회 밑바닥 인물들의 두뇌 싸움을 그린 소설이다.
1950년대 뉴욕, 투렛증후군(틱장애)를 가진 외로운 사설 탐정이 그의 멘토이자 유일한 친구를 살해한 사건을 해결하려한다.